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암흑 마왕 대추적 (문단 편집) == 기타 == 짱아가 태어난지 얼마 안된 시기를 반영해 극중에서 부모님이 짱구보다 짱아만 먼저 챙기고 생각해서 오빠라고는 해도 아직 어린 짱구를 소홀히 해서 갈등이 있었다. 그래도 이때의 비판이 잘 반영이 된건지 이후에 나온 극장판들에선 짱구랑 다른 아이들도 충분히 어린 아이로 묘사가 되고 부모님이 짱구을 외면하고 짱아만 챙기는 모습도 나오지 않는다. 물론 짱구가 짱아를 달래주거나 챙기는 등 좋은 오빠의 모습은 이후 극장판에서도 그대로이다. 사실 본작에서 제일 취급이 좋지 않은 건 짱구가 아닌 [[시로(크레용 신짱)|흰둥이]]로 다른 극장판과 마찬가지로 배경 수준으로만 등장하다 중간에 열차에서 승무원한테 분노한 형만과 짱구가 항변이랍시고 인형이라며 던져지다가 짱구 일행들은 흰둥이를 잊어버렸는지 '''기차에 버리고 가 버리고''' 흰둥이는 거기서부터 집까지 '''혼자 직접 걸어왔다...''' 물론 나중에 봉미선이 흰둥이에게 미안하다고 사죄하고 엔딩 크레딧에서는 같이 목욕했다. 그래서인지 6기에서는 돼지발굽에 납치당한 짱구를 구하러 가려는 준비를 할 때 흰둥이를 옆집 아주머니한테 맡겨놓았다.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음악들은 주로 재즈풍 음악. 짱구 가족이 주인공이기 때문에 또다른 주역인 [[카스카베 방위대|떡잎마을 방범대]]는 모든 소동이 끝나고 다시 집으로 돌아온 마지막에 등장했다. 유치원 버스 안에서 남자애들은 짱구한테 이틀이나 유치원 빠지고 어딜 다녀왔냐고 물었고 [[사쿠라다 네네|유리]]는 버스를 얻어타게 된 신형만이 역시나 지각해서 버스를 얻어타고 가는 나미리와 인사를 나누는데 끼어들어 한마디 했다. 작중 마신 자크에 대한 전설을 언급할 때 나온 암흑 곤봉[* 자크를 조종할때 쓰던 곤봉. 작중에서는 흑구슬족이 맡고 있다고 나오며, 후반부에 자크의 봉인을 푸는 의식을 할때 옥마담이 챙겨온 듯 했으나 헥슨을 배신하고 권총을 꺼내들어서 끝내 등장하지 않았다.]은 끝내 등장하지 않아 외형이나 정체가 뭔지 맥거핀으로 남았다. 근데 작중 게이, 오카마 설정이 등장하는 걸로 보아 [[음경|아마 암흑곤봉의 외형만큼은.....]] [[미트스핀]]을 연상케하는 장면이 나온걸로 유명하다. [[http://cfile2.uf.tistory.com/original/1514A10B4B5D531739DDBE|짱구스핀]] 영화에 나오는 오카마 형제의 원안은 원작자 우스이 요시토. '암흑 타마타마 대추적'이란 제목을 생각했던 것도 우스이라고 한다. 우스이 요시토가 이 영화에 등장한 이유는 감독인 하라 케이이치가 전부터 우스이 요시토의 재미있는 말투에 주목하고 있었기 때문. TV판 'これが!青春らしいゾ(第一話)'[* [[2003년]] [[1월 11일]] 방영. 국내판 12기 26화 2번째 에피소드.]라는 에피소드에서 구슬산 전사 할아버지들 두분과 여성으로 변장한 오카마들과 짐을 들고 따라오는 무식한, 거기에 옥마담까지 연속으로 지나간다.[[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jjanggu&no=8111|#]] 카메오로 출현시킨 듯.[* 잘 보면 멀리서는 오수 닮은(...) 여학생에 가까이선 교복을 입은 유리 엄마도 지나간다. 게다가 와르르 맨션 시절 이웃 사람들과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도 있다.][* 마지막에 잘 보면 후속작 극장판인 온천 부글부글 대작전의 메인 빌런이었던 닥터 때바라와 구리미도 지나간다. 아기를 안고 지나가는걸 보면 페러렐 월드인 극장판과는 다르게 본편에선 둘이 결혼한듯 하다.] 다른 극장판과 마찬가지로 원작이 없는 극장판이지만 원작 만화책 특별편 '부리부리자에몽의 모험'에 비슷한 내용이 있다. 전체적인 플롯은 [[드래곤볼/피콜로 대마왕 편]]의 패러디이며, 오래전 세상을 지배한 [[피콜로 대마왕|마왕]]이 [[초사이어인|용사]]의 [[전기밥솥(드래곤볼)|커다란 콜라병]]에 [[마봉파|봉인]]되어 있고 봉인을 푸는 매개체는 커다란 병따개. 겨우겨우 봉인을 푸는 걸 막나 싶었지만 짱구와 부리부리자에몽의 뻘짓으로 봉인이 풀려 마왕이 부활하나 병속에 오랫동안 갇혀있다 보니 병에 걸려 앓고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원작과 극장판에 차이는 병에 걸려서 골골대나, 힘만 잃고 건강한(?) 모습이로 나오냐의 차이다. 25기 극장판에서는 오카마의 귀걸이로 등장했다. [[파일:짱아 구출 밈화짤.png]] 납치된 짱아를 구하러 질주할 때 굉장한 속도감,[* 달리는 열차에 앉아서 가고 있을 뿐인데도 마치 달리고 있는 듯한 속도감이 일품이다.] 선을 강하게 쓴 엄청나게 역동적인 작화, 인물들의 분노한 표정이 임팩트가 매우 강해서 자주 패러디 되는 편. 특히 맨 처음의 운전씬이 짤방으로 자주 패러디 된다.--[[카가미 타카히로|이 작감]]이 연상된다.-- 명함을 주고받는 장면에서 명함의 로고는 다름아닌 테레비 아사히의 옛 로고다. 다른 초기 극장판들과 달리 모종의 이유로 처음부터 [[오픈 매트]] 없이 4:3 [[화면비]]로만 제작되었거나 원본 16:9 버전이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현재 DVD/BD/VOD 및 TV 방영용으로 남아있는 16:9 버전은 [[VHS]]판으로 볼 수 있는 4:3 버전에서 화면 상하를 자른 버전이다. 캐릭터의 얼굴이 클로즈업된 장면에서 약간 과하게 크게 잡힌 느낌이 드는 이유가 이것 때문. [[분류: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암흑 마왕 대추적]][[분류:일본 애니메이션/목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